[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등 유동인구 많은 관내 지하철역 22개소 주변 보도환경을 이번 달 집중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4개 순찰반을 꾸려 주중ㆍ주말 구분없이 지하철역 주변을 점검한다.
집중 정비 대상은 도로 위에 있는 불법 노점상과 불법 적치물, 방치된 자전거ㆍ오토바이 등 이륜차 등이다. 구는 불법사항을 발견할 시 먼저 자진 정비하도록 계도한 후 이행하지 않을 때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방치된 이륜차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인한다.
임선호 구 건설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가로환경 집중정비를 지속 시행하며 시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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