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12~ 15일 경주 본사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원전 산업기술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수출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IAEA 요청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원자력 공급망과 현지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원전 신규 건설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주제다.
워크숍에 참여하는 국가는 일본, 러시아, 체코, 루마니아, 이집트,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등 15개국이다. 주로 원전 도입을 희망하는 나라들이다.
워크숍은 주제 관련 사례 발표, 원전 수출과 도입 때 고려해야 할 현지화 추진 방안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신고리 3·4호기 방문 시간도 마련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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