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승우의 디지털 싱글 음원 ‘밤이 아까워서’가 깜짝 공개된다.
유승우의 ‘밤이 아까워서’는 지난 앨범에 이어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어쿠스틱 장르의 곡으로 잔잔한 기타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또 함께 공개된 흑백의 이미지는 작곡노트를 옆에 둔 채 곡 작업 중인 유승우의 일상을 담고 있어 음악에 대한 그의 열의를 느낄 수 있다.
‘밤이 아까워서’는 지난 4월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어쿠스틱 라이브’에 출연한 유승우가 선보였던 곡이기도 하다.
DJ인 윤하가 “밤에는 센치한 감성이 나타나는데 야속하게 지나가 버리는 게 아깝다”고 말하자 그 말에 영감을 받아 당일 자신의 옥탑방에서 곡을 완성한 것. DJ 윤하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말했던 ‘새벽감성’을 주제로 자작곡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이번 음원은 ‘밤’을 노래하는 곡인 만큼 음원공개 시각도 일부러 자정으로 결정했다”며, “모두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여름밤의 센치한 감성을 꽉 채워주는 대표 새벽감성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우표 새벽감성송 ‘밤이 아까워서’는 10일 0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동시 발표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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