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교육에서 사회공헌활동 진행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교육과정이 목표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GS리테일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도 입사 후 첫 교육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넣었다.
GS리테일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교육자를 대상으로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꾸러미를 제작하고 강원도 원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GS리테일 신입사원들은 쌀ㆍ라면ㆍ김ㆍ고추장 등 생필품, 가죽장갑ㆍ무릎담요ㆍ핫팩 등의 방한용품으로 나눔꾸러미를 만들었다. 제작된 나눔꾸러미는 푸드뱅크를 통해 원주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50개 가정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지난 2016년부터 푸드뱅크를 통해 나눔활동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과정을 도입했다. 신입사원 때부터 사회공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느낄 수 있또록 하기 위해서다.
신입사원 뿐만이 아니다. GS리테일은 본사 근무자를 포함해 전국 GS25, GS수퍼마켓, 왓슨스, 물류센터 근무 GS리테일 직원들이 중심이 돼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에 처음 만들어진 GS리테일의 공식 봉사단체 GS나누미는 전국 61개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직원 뿐만 아니라 GS25 가맹 경영주까지 참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통해 진행하는 기부와 GS나누미를 통한 봉사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MOU를 체결하고 재해재난 발생 시 주변 물류창고를 통해 가장 신속하게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가맹 경영주가 기부한 책을 도서관 등에 전달하는 북드림(BOOK DREAM), 푸드뱅크 기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백혈병소아암 횐우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남홍 GS리테일 인재육성팀장은 “GS리테일은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 주위의 이웃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GS리테일 직원들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로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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