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규명 조사항목 확인…2차조사 계획은 아직”
[헤럴드경제]이대목동병원은 신생아 4명 사망 사건 규명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꾸린 자체 조사팀의 활동을 중단했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18일 김남중 서울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조사팀을 꾸렸으나, 소기의 역할을 다 했다고 판단해 1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조사팀의 역할은 원인을 규명해 결과를 발표하기보다는 원인 규명을 위해 들여다봐야 할 항목을 확인하고 리스트업하는 것이었다”며 “의료진 면담, 진료시스템 점검 등의 자문 역할을 다했다고 판단해 1차 활동을 종료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2차 활동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가 종료된 후 필요하다면 활동을 재개할 수는 있겠으나 아직 구체화한 부분은 없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자체 원인조사팀이 신생아에 같은 수액을 주사한 것으로 확인했다는 언론 보도 등으로 이목이 쏠리자 조사팀이 이에 부담을 느끼고 활동을 중단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spa@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