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이 직원 봉사단 ‘SGI드림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올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1만시간을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한 사람이 도전한다면 400일 넘게 봉사활동을 지속해야 이룰 수 있는 기록이다.
SGI드림파트너스는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연 1억7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6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생 멘토링 등 아이들의 교육과 정서함양을 할 수 있는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해왔다. 지난 3월에는 SGI서울보증이 진출한 베트남에서 빈곤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에 주택건축기금 9000만원도 전달했다.
SGI서울보증은 임직원 봉사활동 1만시간 달성을 기념해 지난 12일 한국심장재단에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회사에서 1시간당 1만원의 매칭 기부금을 조성했다.
SGI서울보증은 그동안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연계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빈곤계층 어린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오던 사업도 확대했다. 올해는 지방 국립대학병원 5곳과 손잡고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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