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중앙농협 이상문 조합장이 지난 29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2017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상문 조합장은 수상소감으로 "큰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일에 대한 이해와 지역의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민조합원 그리고 소외 받는 이웃을 위해 더욱 더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문 조합장은 평통자문회의 울산시 남구협의회 지회장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2015년 3월부터 중앙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관내 당 및 복지관 무료급식사업, 불우한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관내 자녀 장학사업, 직원들과 사랑 나눔 봉사 실천 운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다.한편 이 조합장은 제 4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과 제 5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2015년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중앙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돼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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