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대학일자리센터’ 소형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생·지역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특화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전문대나 재학생 수 5000명 안팎의 소규모 대학, 대학·청년층 밀집지역에 있거나 지역·대학 특성상 일자리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학이다.
지방고용노동청의 1차 심사와 고용부 2차 심사를 통해 3월까지 30개 대학을 선정하며, 담당 고용센터와의 지원약정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은 최대 5년 간 정부로부터 연간 사업비(2억원)의 절반인 1억원을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공모 기한 내에 관할 고용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와 각종 서식 등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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