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감압술 받은 이연걸=이연걸 인스타그램)
(안와감압술 받은 이연걸=이연걸 인스타그램)

안와감압술, 갑상선 문제로 인한 안구돌출현상안와감압술, 스트레스 많은 스타들도 예외없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연걸이 주목받고 있다. EXID 솔지의 안와감압술 보도에 이어 이연걸 역시 안와감압술을 받은 바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연걸은 2013년 갑상선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아 휴식기를 가졌다. 특히 이연걸은 이 갑상선 문제로 안와감압술을 받았다.안와감압술까지 받아야 했던 갑상선 투병이 알려진 바로 그 해, 이연걸은 중국 중앙(CC)TV의 한 프로그램에서 강연자로 나서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연걸은 CCTV의 '초청강연(開講?)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졸업시즌, 나의 미래와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중국 포털 신랑왕(新浪網)에 따르면 이 강연은 중국 젊은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북돋아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연걸은 이 강연에서 "인생은 끊임없이 찾는 과정이다, 꿈도 자신도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이연걸은 “나도 예전에 좌절을 겪은 적이 있다"며 "한 번은 영화사에서 배우를 모집했는데 작은 키 때문에 발탁되지 못했다"고 젊은 날의 시련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작은 키를 넘어설 수 있는 나만의 능력으로 반드시 꿈을 이루리라 다짐했다"며 취업난 등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격려했다.특히 이연걸은 "인생에서 감사하는 마음, 책임감, 나눔의 정신을 고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와 함께 우선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분명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연걸은 꾸준히 선행을 하는 스타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영화 ‘익스펜더블2’의 폭발신 촬영 중 사망한 스턴트맨 류쿤 가족에게 580만 홍콩달러(약 8억 36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박수를 받았다. 이연걸은 젊은 시절 많은 무술 영화를 찍으면서 수없이 부상을 당해 중국 정부 관련 부처로부터 3급 장애 증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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