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재근의 과거 슬럼프가 화제가.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재근은 15년만에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Y2K 인기에 비해 짧았던 활동기간이 지나고나니 슬럼프가 찾아왔다. 당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던 터라 얼굴을 볼 면목이 없었다"라며 힘든 시절을 떠올리다 울컥했다.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서도 "제가 1999년 데뷔해 약 4년 정도 활동하다 15년을 쉬었다. 집에 오래 있으니 어머니께서 싫어하신다. 어머니께서 집에서 밥 많이 먹지 말고 나가서 먹고 오라고, 집에는 늦게 들어오라고 하신다”고 말했다.이어 "Y2K 시절 한창 잘 나갔었는데 정산을 다 못 받았다. 당시에 번 돈을 어머니께 다 드렸다. 얼마 전 자동차 사고가 나서 보험을 확인했는데 어머니가 내가 드린 돈을 쓰지 않고 내 이름으로 보험을 들어놓으셨더라”고 말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고재근은 "나이가 42살이 됐다. 사실 불안하긴 하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 해서 ‘푸드트럭’을 많이 봤다. 내가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지금 절실한 상황이고, 절실함이 열정을 만들 수 있지 않겠냐”며 의지를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