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24일까지 ‘2018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스마트팜, 치유농업과정 등 13개 신규 과정을 개설하는 등 모두 57개 과정에서 1482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22개 교육기관(대학 및 유관기관)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재)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 또는 시군청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홈페이지나 위탁 교육기관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민선5기 출범 후 운영해 지난해 개교 10주년을 맞아 수료생이 1만5000명을 넘었다.
김주령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FTA 시장 개방 확대, 농촌 고령화 등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어업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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