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차현우(34)와 배우 황보라(31)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1일 차현우 황보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두 사람이 교회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1년 전부터 연인으로 지내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혼기가 찬 나이지만 결혼에 대해서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앞서 차현우와 황보라는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황보라가 차현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로 둥지를 옮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황보라가 차현우 때문에 소속사를 옮긴 건 아니다. 드라마 촬영 당시에도 서로 잘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현우 황보라 열애, 차현우 누군가 했더니 하정우 동생이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선남선녀네”, “차현우 황보라 열애, 황보라 매력있는데”, “차현우 황보라 열애, 이러다 형 하정우보다 먼저 결혼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보라는 차현우의 형인 하정우가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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