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뒤 첫 신년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이 짜임새 있게 잘 질문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마치고 예정에 없이 청와대 구내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박수현 대변인,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등과 함께 청와대 여민관에 있는 직원식당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식권함에 식권을 넣고 일반 직원들처럼 줄을 서 직접 배식을 받았다.
식사를 하면서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직접 질문할 기자를 지명하는, 전례없던 이날 회견 방식에 대해 “이런 형식이 처음이었는데도 기자들이 짜임새있게 잘 질문해준 것 같다”는 소감을 표했다고 한다.
그의 청와대 구내식당 식사는 이번이 4번째다.
문 대통령은 취임 뒤인 지난해 5월12일 기술직 직원들과 메밀국수 점심, 이튿날인 13일 대선 당시 자신을 전담 취재한 ‘마크맨’ 기자들과 산행 뒤 삼계탕 점심을 함께했다.
같은 해 6월9일에도 예고 없이 구내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직원들과 밥을 먹던 임 실장과 동석한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