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 모이몰른이 출산용품 미니두두 시리즈의 2018년 신제품 ‘미니토이 애착인형’<사진>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한세실업에 따르면 모이몰른의 ‘미니두두 시리즈’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늘 같이 생활하고 교감하며 곁에 둘 수 있는 애착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즌에는 애착인형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지난 시즌 ‘슬립토이’는 아이가 끌어안고 잘 수 있도록 넉넉하고 포근한 사이즈로 만들어졌던 반면, 이번 ‘미니토이’는 애착에 좀 더 중점을 두어 친구처럼 항상 함께 지낼 수 있도록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선보였다.
신제품 ‘미니토이 애착인형’은 기존 미니두두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곰 캐릭터 ‘보니’와 토끼 캐릭터 ‘레비’를 활용한 총 2가지다.
‘보니 미니토이’는 지난 시즌 출시했던 ‘보니 촉각인형’과 ‘막대 딸랑이’의 중간 크기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곰 캐릭터와 독특한 패턴의 옷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레비 미니토이’는 토끼 캐릭터를 모이몰른만의 컬러 배색과 유니크한 표정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발그레한 뺨과 초롱초롱한 눈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며, 화사한 컬러감으로 아이들이 밤낮으로 함께 지니고 다니기에 좋다.
두 제품 모두 아이가 가슴에 가볍게 안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인형 안에 딸랑이가 내장되어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신생아부터 3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9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 김지영 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의 경우 지난 시즌 가장 높았던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여, 출시 초반부터 우수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미니두두의 전체 캐릭터를 변경하는 등 계속해서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신선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첫 출시한 모이몰른의 출산용품 미니두두 시리즈는 아기를 보호해주는 친구 겸 수호신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슬립토이, 딸랑이, 미아방지배낭, 촉각인형, 짱구베개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왔으며, 하반기에는 이번 시즌 대비 2배가량 물량을 증가하는 등 꾸준히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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