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림이 목소리 좀 키우지 ”(윤종신) “모든 건 끝났어. 기도나 해”(박명수)
박명수와 김예림이 호흡을 맞춘 ‘명수네 떡볶이’가 발표된 가운데 윤종신과 박명수의 대화가 화제다.
16일 정오 발표된 신곡 ‘명수네 떡볶이’는 박명수가 직접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한 곡으로 신나는 느낌의 일렉트로닉 스윙 댄스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맵고 달콤한 여기 명수네 떡볶이’, ‘속이 꽉찬 김말이 바삭바삭 오징어 튀김’, ‘떡볶이 떡볶이 어묵 어묵’ 등 푸드송답게 식욕을 자극하는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신인 프로듀서 UL과 김예림의 독특한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종신은 그러나 소속사 아티스트인 김예림의 목소리가 작게 나온 데 대해 아쉬움이 남는지 박명수와 대화창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윤종신은 “명수아 예림이 목소리 너무 작어. 좀 키우지”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모든 건 끝났어”라고 적었다.
이에 윤종신은 “목소리 때문에 쓴 건데”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기도나 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10년 MBC ‘무한도전-가요제’에서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듀엣곡 ‘냉면’을 불러 인기를 끌었다.
‘명수네 떡볶이’ 윤종신 김예림에 네티즌들은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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