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전국적으로 북극을 연상케하는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1월 마지막주 분양시장의 열기는 여전하다. 특히 준강남으로 평가 받는 경기도 과천시에서 첫 분양물량이 나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주 전국 11곳에서 총 5482가구(오피스텔ㆍ임대 포함) 1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국 6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곳은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31일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2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1317가구 규모이며 이 중 57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청계초, 관문초, 문원중, 과천외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근접한 역세권 단지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37번지 일대(옛 삼성전자 사원아파트 부지)에서 ‘힐스테이트 송정’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 지상9~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104㎡, 총 526가구 규모다. 단지 도보거리 내에는 구미시청, 우체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다.
삼호는 2월 1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3-2번지 일대에서 ‘e편한세상 온수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1가구 규모이며 이 중 21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문을 연다.
대방건설은 2월 1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6-5, 6-3,4블록에서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20층, 3개 동, 전용면적 22~48㎡, 오피스텔 총 2860실 규모다. 명지IC,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남해고도속도로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롯데건설은 2월 2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95-2번지 일원에서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234㎡, 총 534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신분당선 성복역이 인접한 역세권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수지점, 롯데마트 수지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매봉초, 용인삼곡초, 서원중∙고 등 학교도 밀집해 있다.
같은 날 중흥건설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1964번지 일원에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0㎡, 총 493가구 규모다. 단지 앞에 승평중학교가 있으며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신대초등학교(가칭)도 위치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