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공사는 26일 ‘효율적인 공공사업 추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감정원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따라 공공사업 토지보상비 산정, 보상평가 검토, 부동산 전자계약 등 관련 분야에서 한국감정원과 상호협력한다.
공사는 토지보상비를 포함한 사업비 추정 신뢰성을 높히기위해 한국감정원의 사전표준 기준가격조사 내역 등 검토 자료를 활용한다.
공사는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운영관리기관인 한국감정원의 지원을 받아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사전표준 기준가격조사란 보상대상토지 중 대표성 있는 토지에 대해 공익사업의 초기단계에서 기준가격을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사업시행자 등에게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13년 도입됐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한국감정원과 상호 협력을 토대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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