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버거 박사 영입…의약품·의료기기 임상 권위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바이오벤처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이 관계사 엔케이맥스의 슈퍼NK 면역항암제 상용화를 위해 미국 FDA 전문가 케네스 버거(Kenneth L Berger·사진) 박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버거 박사는 캘리포니아 스템셀(California Stem Cell), 스템메디카 셀 테크놀로지(Stemedica Cell Technologies) 등 세포치료 바이오기업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임상 및 GMP(우수의약품제조 품질관리 기준) 업무를 40년 이상 해온 전문가이다. 다수의 FDA 제품 상용 승인을 이끌어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티젠은 버거 박사 영입으로 슈퍼NK 면역항암제의 미국 FDA 진행 및 해외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슈퍼NK 면역항암제 동종(Allogenic)의 경우 미국에서 상반기 임상 1상, 하반기 임상 2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 영입은 본격적인 슈퍼NK의 임상 및 FDA 승인 진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티젠은 최근 관계사 엔케이맥스의 미국지사 품질관리 총괄책임자로 스티븐 첸(Stephen Chen) 박사를 영입했다. 첸은 글로벌 제약사 카이트파마의 면역세포치료제 총괄책임자를 역임하며 치료제 상업화를 3년만에 완료해 주목을 받았다.
에이티젠 박상우 대표는 “세계시장에서의 발전과 성공 기반을 다지고자 지속적으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각 분야별 인재의 활약은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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