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5일부터 MBC라디오가 일부 개편되면서 ‘세상을 여는 아침’(세아침) DJ로 김초롱 아나운서가 첫 아침을 열었다.

이날 김초롱 아나운서는 MBC FM4U ‘세아침’ 첫 방송에 대한 떨림과 기대감을 동시에 전하며, 차분하게 청취자들과 아침을 열었다.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 “첫 방송 무사히?! 마쳤습니다. 응원해준 분들~가족들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라며 MBC FM4U ‘세아침’ 공식 SNS에 올라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어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대인 오전 5~7시대 방송하는 ‘세아침’ 의 새 DJ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검색어 1위에오르자 “#아침부터 검색어에 오른 이유! #세아침 가족들 덕분”이라며 첫 방송에 함께해준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초디 #롱디 #총디 등등 이름을 뭐라고 할지 고민이네요”라며 자신의 별칭에 대한 행복한 고민도 비쳤다.

전날에도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MBC 라디오 개편. <세아침> 김초롱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아침잠은 이제 안녕. 지각은 방송사고”라는 글을 남기며 각오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MBC 라디오 개편으로 인해 새롭게 ‘아침의 목소리 여친’이 된 김 아나운서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졌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아나운서 공개 채용 신입사원’을 통해 MBC에 입사해 ‘MBC 스포츠뉴스’ ‘MBC 뉴스24’ ‘생방송 오늘 저녁’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경제매거진M’과 ‘출발! 비디오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10월 동갑내기 판사와 결혼해 현재 아들 하나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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