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국군기무사령부는 최근 군사기밀 유출혐의로 A 예비역 육군소장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예비역 소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무사는 지난주 A 예비역 소장의 자택과 그가 일했던 육군본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전역한 A 예비역 소장은 인사혁신처의 취업 심사를 통과해 대형 방산업체 취업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최 대변인은 기무사의 A 예비역 소장의 수사와 관련해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된다”고 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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