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문화원이 오는11월까지 지역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문화원이 운영한 색소폰 교실(봉화문화원 제공)
봉화문화원이 오는11월까지 지역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문화원이 운영한 색소폰 교실(봉화문화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봉화문화의 산실,봉화문화원(원장 금석록)이 5일부터 오는11월30일까지 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문화원 연합회와 봉화군 후원으로 진행되는 문화학교는 지역주민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문화학교는 그림, 기타, 아코디언, 색소폰 등 총 21개 강좌가 봉화문화원과 여성문화회관, 춘양체육관, 억지춘양 권역센터, 춘양복지회관, 석포교회 등 6곳에서 열린다.

강의는 주1~2회 2시간씩 과정별로 해당 강의 장소에서 이뤄지며 수강료는 전년과 동일하게 연 5만원이다. 1강좌 추가 시 1만원의 별도 수강료를 받고 있다.

금석록 원장은 “이번 문화학교를 통해 지역민들의 예술적인 재능을 개발하고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 봉화문화원 사무국(054-673-2350)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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