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대형 IT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이 1~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70% 오른 17,355.5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전기전자업종을 20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아이폰X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부진했다”며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률 훼손 우려, 모바일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탑재율 둔화 우려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추가적으로 잔여 자사주(7%) 소각도 올해 내 진행될 전망으로, 밸류에이이션 매력 부각으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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