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도시공사 초대 사장으로 이부영 사장이 20일 취임했다.
이 사장은 20일 오후 더함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고품격 브랜드 수원 완성’”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사장은 경영철학으로 ‘수처작주(隨處作主: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 됨)를 내세웠다.
그는 “도시공사 전 직원들과 함께 주인의식을 갖고 소통하면서 ‘수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일류공기업’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 사장은 수원시 팔달구 세무과장, 경기도 공영개발사업단 용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정보화기획단장, 경기도 양평부군수를 거쳐 지난 2015년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 부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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