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농장 텃밭 323구획 분양, 26~ 28일 신청접수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하남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남시민 체험농장(텃밭)’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농장은 미사동 43-1번지 일원이며 총 323구획(323명)을 모집한다. 1구획은 골 포함 약16.5㎡(5평)이고 1구획당 참가비용은 3만원이며, 참여기간은 3월 개장일로부터 11월 가을작물 수확기까지이다.

신청기간은 26∼28일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복지센터 및 하남시 농식품위생과로 내방(본인확인용 신분증지참) 접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하남시 거주시민으로 1세대당 1구획만 신청 가능하며 어린이집(유치원 포함)에서도 원장님 명의로 1구획 신청이 가능하다.

추첨은 3월3일 토요일 10~11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신청인이 직접 추첨한다.

오홍근 농식품위생과장은 “작년에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체험농장이 올해도 많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농촌체험을 하면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여가선용을 통한 가족 간의 사랑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분양공고를 28일까지 하남시청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청 농식품위생과 도시농업팀에 문의(☎ 790-5039)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