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테마파크 ‘호그와트 성’이 15일(현지시간) 많은 해리포터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날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새로 조성된 테마파크 개장 축하행사에는 팬들뿐 아니라 영화 속에서 악역 말포이를 연기한 톰 펠튼을 비롯해 에바나 린치 등 출연 배우들도 참석했다. 배우들이 주문을 외우고 마법봉을 휘두르자 성문이 열리는 것으로 ‘호그와트 성’은 일반에 개방됐다.
문 앞에서 줄지어 기다리던 팬들 가운데는 마법사 복장 차림새를 하고 있는 이들도 많았다. 이 테마파크는 마법 학교 내부와 거리, 히포그리프 비행 체험 등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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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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