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막내인 김하늘이 성공적인 올림픽 무대 데뷔 후 야무진 소감을밝혀 눈길을 끈다.

23일 김하늘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03점과 예술점수(PCS) 54.35 점으로 총합 121.38점을 기록했다.

개인 시즌 베스트점수를 받으며 생애 첫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김하늘은 경기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경기후 인터뷰에서 “큰 무대에서 시즌베스트를 기록해서 기분이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쇼트와 프리 사이 시간 동안 어떤 연습을 했느냐는 질문에 김하늘은 “하루 동안 더 집중하고 더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또 김하늘은 ‘처음부터 많이 올라가기보다는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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