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공동대표와 소속의원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영통 천막당사에서 열린 7.30 재보선 승리를 위한 대국민 호소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김대표는 이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97일째지만 새누리당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며“새누리당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게 되면 새로운 대한민국은 공염불이 되고 4.16 세월호 참사 이전의 과거로 퇴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대표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려는 의지가 없다”면서 “이번 선거는 진상 규명을 하려는 새정치와 진실을 은폐하려는 새누리당, 새로운 변화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새정치와 변화 거부하는 새누리당의 대결”이라고 주장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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