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상하수도 공사도 박차 충청권에 건립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양대 거점지구인 대전 유성구 신동지구와 둔곡지구의 부지조성 작업이 각각 올해 말과 내년 말까지 완료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토교통부ㆍ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부처와 대전광역시·충청북도ㆍ충청남도ㆍ세종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8년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2015년 8월 수립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계획’의 올해 추진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정부는 올해 과학벨트 거점지구의 부지조성과 도로ㆍ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 공사에 박차를 가한다.
신동지구 부지조성은 작년 말 진척률이 65%에 이른 데 이어 올해 말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둔곡지구 부지는 작년 말 38%에 이어 올해 말에는 진척률을 55%로 끌어올리고 내년에는 조성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거점지구 둔곡∼신동 0.82km, 둔곡∼송강 2.22km 구간에 대한 문화재 표본 및 발굴조사도 모두 끝내 도로 건설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IBS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2018∼2022년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제2차 5개년 계획이 마련된다. 지난해 착공돼 연말까지 6.9%의 공정률을 보인 중이온가속기 ‘라온’ 시설 건립은 올해 말까지 공정률을 39%, 내년 말까지 75%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가속장치와 동위원소(RI)빔 생성장치 등 주요장치의 본 제품 제작도 추진한다. 완공 예정은 2020년 8월이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