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ㆍ예술단 등 대상 -200만~6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문화재단은 2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연극, 무용, 음악, 문학 등 7개 분야의 청년 예술가와 예술단에 각각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예술가, 예술단체, 예술공간 운영자로 나뉜다. 예술가 개인을 지원하는 최초예술지원에는 공공지원금 수혜 경험이 없는 39세 이하 예술가, 데뷔 10년 이하 예술가라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유형은 창작 준비형과 창작 발표형으로 구분된다. 작품 구상을 위한 준비단계라면 최대 200만원을 주는 창작 준비형, 작품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창작 발표형을 골라 따로 신청하면 된다. 예술단체 지원에서는 35세 이하 예술인이 모인 단체가 대상이다. 단원 규모에 따라 6000만원 내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예술공간 운영자 지원에서는 신청자에게 공간별로 임차료ㆍ인건비 등을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 자체 기획사업을 운영하면 사업운영비를 더해 최대 50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철환 재단 대표이사는 “실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예술인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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