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057만6000원 절약 효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ㆍ사진)는 관내 공원 9곳에 있는 노후 조명등 132개를 발광다이오드(LED)등으로 최근 바꿨다고 23일 밝혔다.
LED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요금 절약, 탄소 배출 저감 등 효과가 있다. 또 기존 조명등보다 밝아 시민이 더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대상 공원 9곳은 당산동 당산공원, 신길동 신길공원, 대림동 두암어린이공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연간 2057만6000원의 전기요금을 아끼고, 약 38t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유지 보수 비용도 크게 절약될 것”이라고 했다.
구는 매년 교체사업을 지속하며 오는 2020년까지 관내 모든 공원등을 LED등으로 바꿀 계획이다.
김종비 구 푸른도시과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자원절약, 환경보호 등 효과를 모두 거둘 사업”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