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까지 참여단체 모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올해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나설 단체 7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에 살거나 생활하며, 마을미디어 활동에 관심 있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 대상이다. 선정되면 보조금과 시설ㆍ장비 대여 서비스를 받는다. 서울마을미디어 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마을미디어 교육과 컨설팅에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모임은 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쓴 뒤 온라인으로 내면 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다음 달 20일 시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다.
시는 오는 28일 중구 서소문동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사업 설명회도 연다. 궁금한 점은 시 문화예술과로 물어보면 된다.
강지현 시 문화예술과장은 “마을미디어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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