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지난 24일 선거사무소 문을 연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토론식 선거운동으로 대구시장 경선을 이끌어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대부분의 후보들이 길거리 인사와 명함을 돌리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과는 확연하게 대비되는 행보다.
실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있는 권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하루에만 수백명씩의 지지자와 유권자들이 찾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론식 선거 운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후보 선거사무소 측 관계자는 ""토론을 위해 사무실 공간도 새롭게 배치했다"며 "면담 신청을 해오는 단체나 모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일정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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