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27일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종합 추진 상황 보고회를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의 행사 추진 계획 보고, 구청을 비롯한 각 실국소의 꽃박람회 지원 사항에 대한 보고와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안전·교통, 홍보, 상황반, 지원 프로그램 등 분야별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점검하고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꽃박람회는 36개국 330개 국내외 업체·기관이 참가를 확정하고 새로운 꽃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꽃과 예술이 어우러지고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전시 연출, 다양한 화훼 무역 프로그램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관람객 중심의 행사장 운영 등 역대 최고의 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와 꽃박람회 재단은 “남은 30일 동안 관계 부서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세부적으로 꼼꼼히 준비하여 화훼인들과 관람객, 고양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박람회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꽃박람회 예매권은 4월 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