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보도 후 10분 만에 열애 인정 3월 첫 만남ㆍ서로 알아가는 단계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3월 봄날에 배우 오연서(31)와 김범(29)이 ‘연상연하 연인’ 대열에 합류했다.
29일 오연서와 김범의 열애설이 나자마자 10분 만에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연서가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김범과 자연스럽게 만나 현재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고 지금은 열애 감정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도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 맞다”며 “연애 초기로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 사이의 달달한 열애 기류는 서울 청담동 주변 식당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언론매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보이기 시작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오연서와 김범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지인들과 함께했음에도 서로를 바라보는 수줍은 눈빛과 배려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연인 무드였다는 것.
두 사람은 두 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 모두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했던 공통점이 있어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를 잘 이해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002년 걸그룹 ‘LUV’로 가요계에 데뷔해 연기자로 변신한 다재다능한 탤런트다. 드라마 ‘반올림’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왔다! 장보리’ ‘엽기적인 그녀’ ‘화유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으며 여주인공을 맡은 영화 ‘치즈인더트랩’도 최근 개봉했다.
오연서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하남친 김범은 지난 2006년 KBS2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꽃보다 남자’ 등에서 달달하면서도 상남자의 매력을 풍기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다수의 중국 영화 및 드라마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joy@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