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23개 업체, 120명 구인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 일자리센터가 12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2018 파주시 장애인 희망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파주고용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장애인에게 취업 및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고용촉진을 도모하고자 진행한다.

교보문고, 한미양행 등 총 23개 기업체에서 사무직, 미화직, 생산직, 서비스직, 상담직 등 120개의 일자리를 구하는 자리로 장애인 300여명이 참여해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간 1:1 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력서 컨설팅부터 사진촬영까지 장애인 구직자를 위한 종합적인 취업지원과 수지침, 한지공예, 생활원예 등 다양한 진로를 엿볼 수 있는 체험행사 및 네일아트, 마사지체험, 소망나무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행사 당일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내 기관들과의 협업으로 우수기업들을 섭외해 장애인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풍성해진 부대행사도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031-940-506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