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축산경제대표 매주 전국 순회 사업 독려 무이자자금 및 농기계 구입비 보조 등 적극 지원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이 정부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생산조정제)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의 축협과 TMR(섬유질조사료)공장, 농가의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독려하며 현장을 찾아 온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3일 경기도 평택에서 TMR공장과 농가를 방문해 사업 참여를 요청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농협의 조사료 추진목표인 7500ha(정부 목표의 50%)를 달성하기 위해 무이자자금 및 농기계 구입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농가가 사료용 벼 등 조사료 재배시 정부 보조금은 400만원/ha로 타작물 평균 340만원/ha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쌀 공급 과잉을 방지해 쌀값을 안정시키고, 조사료 생산확대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변동직불금 감소로 인한 재정안정과 조사료 수입으로 인한 외화유출도 막을 수 있는 1석4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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