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4일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추락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국 27개 건설현장에서 동시 안전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은 정부의 ‘산재사망 절반으로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락은 사망입니다, 안전은 생명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전체 사고사망의 51%를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추락 사고는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유형으로, 이번 중앙 안전점검은 이러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중앙 안전점검에는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권호안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 및 원청과 협력업체 노동자 등이 참석해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GS건설은 이날 협력업체와 서울의 KT 신사관광호텔 개발사업 현장에서 열린 중앙안전점검 행사에서 노동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추락사망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추진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업은 최근 3년간 재해율 및 사고사망자수가 증가 추세이며, 사고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위험 업종”이라며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등 추락방지시설 설치 및 안전대 착용 등 원하청이 함께 안전·보건 관리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dewkim@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