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테고사이언스는 2001년 설립해 2014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세포치료제 기업이다. 자가피부세포 중증화상치료제 홀로덤과 동종피부세포 화상치료제 칼로덤이 주력상품으로 2017년 매출 86억원의95.2%를 차지하고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바이오 관련 기업으로는 드물게 상장 이래 꾸준히 매출성장과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지난해에도 21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중반 출시가 예상되는 눈밑주름치료제 로스미르는 매출 성장에 발판이 될 전망이다. 로스미르는 자가 섬유아세포 치료제로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실시한 국내 임상 1/2b상을 통해 효과가 확인됐다. 1회 투여로도 투약군의 68.4%에서 중증도 기준 2단계 이상의 주름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유사 제품인 미국의 필브로셀 사의 ‘LaViv’가 3회 투여로 20~40%의 주름개선률을 보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효과다.
박시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초기 시장진입은 다소 더딜 수 있지만 미용시술시장이 세분화되고 있고 시술 연령대가 확장되고 있어 성공적 시장 안착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1/3상을 진행하고 있는 회전근개파열 치료제 TPX-114는 중장기 성장동력이다. 40세 이상에서 노화로 인한 발병이 흔한 회전근개파열은 골프 등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내원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연치유가 느리고 통증이 심하지만 수술 외 치료법이 없어 대부분 환자가 진통제에 의존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