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사진=cgv아트하우스)
버닝(사진=cgv아트하우스)

-버닝 드디어 개봉-버닝 수개월 오디션으로 여배우 발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창동 감독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만 '버닝'은 2016년 크랭크인 목표였으나 제작 무산 등 순탄치 않은 고비들을 넘긴 바 있다.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에 대한 논의를 거치느라 제작이 지연됐다. 초반엔 ‘버닝’ 속 유아인과 강동원이 낙점되기도 했으나 강동원은 최종 불발됐다. 또 설리가 출연 물망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유아인, 스티븐연, 신인 여배우 전종서로 확정됐다. 특히 '버닝'은 여주인공의 수위 높은 노출이 있다며 공개오디션을 치르겠다고 밝혔고 수개월간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전종서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버닝'은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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