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오는 6월 말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한방기공 뇌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한방기공 뇌체조 교실'은 쌍림초등학교와 쌍림중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1회 12주간 각 학교 강당에서 뇌 체조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다.
기공체조는 기공 및 명상체조, 심신이완요법 등을 통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자연치유능력과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자신감을 길러준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요즘 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로 긴장된 뇌 이완, 인성함양, 학습 집중력과 자기 주도적인 인지력 개발을 위해 뇌 체조교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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