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삼성제약이 총 발행주식의 30%가 넘는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에 장 초반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3.46% 내린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3일 장 종료 후 삼성제약이 주주 대상 유상증자를 통해 14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유상증자 규모는 현재 발행된 총 주식(4414만주)의 30%가 넘는 수준이다.
예정된 신주 발행가는 315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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