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오준성 작곡가가 오는 9월 27일 오후 6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오준성 K-드라마 콘서트’를 벌인다.

지난 201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드라마 콘서트를 개최했던 오 작곡가는 한국 작곡가 최초로 싱가포르, 일본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드라마 콘서트’를 연 바 있다. 특히 오 작곡가는 지난해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K-드라마 콘서트 위드 오준성‘이란 타이틀로 4만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콘서트에선 오 작곡가가 음악 작업에 참여한 드라마 속 주인공과 노래를 부른 한류가수와의 만남, 밴드와 70인조 오케스트라가의 연주, 그리고 불꽃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대형 화면을 통해 드라마 OST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함께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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