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새로운 중저가 생리대 ‘좋은느낌 솜솜’<사진>을 18일 출시했다.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좋은느낌 매직쿠션’ 대비 40~50% 낮은 공급가격이 적용됐다. 전량 국내 충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좋은느낌 솜솜은 중국산 등 수입제품으로부터 국내 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제품이기도 하다.

판매가는 판매처나 행사 여부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지만, 공급가로 보면 기존 자사 ‘좋은느낌 매직쿠션’의 절반 수준 가격이다. 지난 2016년 선보인 ‘좋은느낌 순수’ 보다 더 낮은 가격대다. 소중형과 특대형 두가지 크기로 출시됐으며, 주요 온라인채널에서 취급한다.

회사 측은 “신제품은 중저가 실현을 위해 첨단기능과 심미적인 디자인 적용을 배제하는 대신, 흡수나 순면감촉의 착용감 등 기본적인 기능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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