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김기석 전 금융감독원장 사퇴 이후 금융개혁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함께 금융혁신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만나 금융현안과 금융혁신 과제 등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와 최 위원장은 최근 금감원장 공석으로 인해 금융혁신의 추진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금융위원장을 중심으로 불합리한 금융관행 개선 등 금융쇄신과 생산적 금융을 통한 혁신성장 지원 등 금융혁신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또 기재부를 포함한 경제팀도 금융위와 긴밀히 협조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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