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7일 오후 4시40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불은 사무실 내부 장판과 벽면 등을 태우고 5분여 만에 꺼졌다.
사무실 인근에 살고 있는 어린이 김모(3) 군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사무실 내부에 아무도 없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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