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강윤)는 주민이 암을 조기발견할 수 있도록 무료 암 검진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만 40세 이상 일반 주민은 위암과 유방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주민은 간암도 함께 검진받을 수 있다. 만 50세 이상 주민은 대장암 검진도 가능하다. 만20세 이상 주민도 자궁경부암 검진은 받을 자격이 있다. 다만 대장암 검진은 홀수ㆍ짝수년도 출생 구분없이 매년 검진 가능하다. 검진 장소는 암 검진 지정병원이면 전국 어디서든 가능하다. 금식, 채변 등 필요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먼저 주의사항을 들어야 한다. 검진 당일에는 신분증을 갖고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암 환자로 진단받을 시 3년간 의료비도 지원된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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