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버전의 ‘다음 지도’ 앱에서 음성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다음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음성 인식 엔진 ‘뉴톤’(NewTone)을 적용했으며 ‘여기서 서울 시청 가는 길’ 등과 같이 간단한 표현만으로도 원하는 경로를 검색할 수 있다.
길찾기 외에도 지하철, 버스의 막차시간 등 대중교통 정보나 특정 장소, 실시간 교통상황 등도 음성 검색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음성검색 서비스 도입에 앞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길찾기’의 경우 평균 9.8초가 소요돼 검색속도가 57.7%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호 다음 검색부문 부사장은 “이번에 개편된 다음 지도 앱은 머릿속에 있는 질의 의도를 그대로 발성하면 그 말의 의도까지 해석하고 검색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검색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의 다음 지도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8월 중 iOS 버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