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정책 정보가 담긴 ‘장애인복지시책 안내’ 책을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는 유형이 많고 지원기준도 매년 바뀌어서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원혜택을 한 번에 알리고자 책을 펴냈다”고 설명했다.
책 안에는 장애인등록 안내, 장애수당과 의료비ㆍ보육료 등 생활안정지원, 발달재활서비스 등 자립생활지원 등 내용이 담겨있다. 각종 세금 감면 혜택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구는 발달장애인을 돕는 지역 꿈더하기지원센터와 사랑의 수어교실, 전동휠체어 안전교육, 장애인사랑의집 운영 등 구가 운영하는 복지서비스 내용도 수록했다. 모두 97쪽 분량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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