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전액 장학금…비학위 주말 단기 과정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 SK사회적기업가센터가 사회적기업가 및 소셜 벤처 창업자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가 경영 단기강좌(Social Entrepreneurial Management ProgramㆍSEMP)’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적 기업가 경영 단기강좌는 청년 사회적 기업 창업 CEO 및 사회적 기업 핵심 중간관리자가 경영 활동을 유지하면서 성공적인 창업 및 사회적 임팩트 확대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비학위 주말 단기 과정이다.

SK가 전액 장학금으로 수강료를 지원하며, 우수 사업모델을 보유한 수료생에게는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임팩트 투자 추천 기회도 제공한다.

강좌는 ▷사회적 기업 개론, 사회적 기업과 비즈니스 모델, 사회성과 측정 등 사회적 기업 심화 과정 ▷마케팅, 조직관리, 회계/재무, 경영 전략 등 스타트업에 초점 맞춰진 핵심 경영과목 ▷디자인씽킹 워크숍, 린스타트업 워크숍 등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해 현업 이슈를 다루는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6월1일부터 7월14일까지 7주간 진행되고, 수강 신청은 5월14일 오후 6시까지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지환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장은 “사회적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임팩트있는 소셜 미션 정립뿐 아니라 시장과 비즈니스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라며 “사회적 기업가 경영 단기강좌는 사회 혁신을 추구하는 창업가들이 경영 및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를 통해 국내 최초 2년제 전일 과정인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 MBA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jin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