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이틀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약보합 상태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6포인트(0.05%) 내린 2504.35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이 706억원, 기관이 445억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이 1260억원 어치를 시장에 쏟아내며 지수를 조금씩 끌어내리고 있다.
전날 분식회계 문제로 17% 넘게 급락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루 만에 1.98% 반등했다. 셀트리온도 1.54% 상승하며 다시 26만원대를 회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 삼성물산도 1.52% 오르며 강세다.
SK하이닉스(0.12%)와 현대차(1.25%), NAVER(0.14%)도 오름세다. 반면 POSCO(-0.40%)와 KB금융(-0.66%)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5포인트(0.29%) 올라 873.58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540억원 어치를 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9억원, 223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5%)와 셀트리온제약(2.81%)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에이치엘비(0.57%)와 바이로메드(0.37%), 코오롱티슈진(0.5%)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신라젠(-0.23%), 메디톡스(-0.65%), 나노스(-1.77%)는 하락했다.
CJ E&M(0.45%)과 펄어비스(-.087%)는 내림세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어 원ㆍ달러 환율은 0.7원 오른 1076.9원을 기록 중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